6월 비BTC 펀드 선두였던 HYPE ETF, 이후 유입 0달러

JPMorgan은 2026년 8월 HYPE ETF 유입이 비BTC 펀드 선두 이후 경쟁 심화 속에 정체됐다고 밝혔다.

By Nestree 26 min read
HYPE ETFs led every non-BTC fund in June. Then: $0 days.

두 달 동안 Hyperliquid 현물 ETF는 미국 암호화폐 펀드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이야기 중 가장 두드러진 주제였다. 그러다 일일 자금 흐름 수치가 0으로 찍히기 시작했다.

2026년 8월 HYPE ETF 유입은 정말 멈췄나?

그렇다. JPMorgan의 암호화폐 리서치 데스크는 2026년 8월 6일 고객 노트에서 미국 현물 Hyperliquid(HYPE)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두 달간 급증한 뒤 "largely ground to a halt"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 노트는 은행의 수석 암호화폐 전략가 Nikolaos Panigirtzoglou가 주도했다 . 같은 데스크는 2026년 5월과 6월에 운용자산 대비 유입액 기준으로 HYPE ETF를 모든 비비트코인 암호화폐 펀드 중 1위로 평가한 바 있다 (source: CoinDesk, 2026-08).

빠른 답변: 그렇다. JPMorgan은 2026년 8월 6일 미국 현물 HYPE ETF 유입이 "largely ground to a halt" 상태라고 밝혔다. Farside 기록에 따르면 7월 14일, 16일, 20일, 22일, 27일 순유입은 $0였고, 7월 24일에는 -690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 출시 이후 누적 유입액은 약 2억 9,900만 달러다.

독립적인 설정·환매 데이터도 같은 시점을 가리킨다. Farside의 Hyperliquid 표를 보면 7월에는 보합에서 마이너스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7월 14일, 16일, 20일, 22일, 27일은 $0였고, 7월 10일은 -570만 달러, 7월 17일은 -550만 달러, 7월 24일은 -690만 달러였다. 미국 HYPE ETF 누적 순유입은 약 2억 9,9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 가격도 뒤따랐다. HYPE는 8월 6일 약 $55.30에 거래됐고, 당일 3% 넘게 하락했으며 한 달 전보다 23% 이상 낮았다 .

규모를 보면 이 이야기를 더 적절한 비중으로 볼 수 있다. JPMorgan은 미국 비트코인 ETF의 운용자산을 약 770억 달러, 이더 ETF를 약 100억 달러로 추산한 반면, Solana, XRP, HYPE와 연계된 ETF를 모두 합쳐도 20억~30억 달러에 그친다고 봤다 . Bitwise CIO Matt Hougan은 출시 당시의 원래 투자 논리를 이렇게 설명했다. "Hyperliquid has emerged as one of the most compelling investment opportunities in crypto today," 그는 이어 해당 토큰이 "is explicitly designed so that rising trading activity on the Hyperliquid platform directly benefits token holders"라고 덧붙였다 (source: Bitwise, 2026-05). 자금 흐름이 멈췄을 때도 그 연결고리가 여전히 유효한지가 이 분석의 나머지 부분에서 확인할 문제다.

흐름의 타임라인: 출시일 2,550만 달러에서 7월 제로 플로까지

자금 흐름 기록은 두 달간의 상승 뒤 갑작스러운 정체가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미국 현물 HYPE ETF는 2026년 5월 20일 하루에만 총 2,550만 달러의 순유입을 흡수했으며, 이는 21Shares의 THYP와 Bitwise의 BHYP로 나뉘었다 . 8주 뒤 같은 펀드들은 0을 찍고 있었다. Farside의 Hyperliquid 표에 따르면 미국 누적 순유입은 약 2억 9,900만 달러였고, 7월 중순부터 설정과 환매가 서로 상쇄되면서 더 이상 늘지 않았다 .

정체는 일별 흐름에서 뚜렷해진다. 7월 하반기 동안 다섯 거래일은 순유입이 정확히 $0였고, 플러스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뿐이었다. 7월 10일 -570만 달러, 7월 13일 -390만 달러, 7월 14일 $0, 7월 15일 +210만 달러, 7월 16일 $0, 7월 17일 -550만 달러, 7월 20일 $0, 7월 21일 -70만 달러, 7월 22일 $0, 7월 23일 -100만 달러, 7월 24일 -690만 달러, 7월 27일 $0였다 . ETF에서 $0인 날은 중립이 아니다. 지정참가자 채널이 조용해졌고, 새 바스켓 설정도 환매도 없었다는 뜻이다.

지역을 넓혀 봐도 이 패턴은 미국 상장 구조만의 현상이 아니다. ETF Llama의 트래커는 전 세계 7개 Hyperliquid ETF 및 ETP를 집계하며, 합산 운용자산은 3억 2,220만 달러, 최근 7일 순흐름은 -1,873만 달러로 나타났다 . 셀사이드 코멘터리와 실제 설정·환매 기록이 모두 같은 몇 주를 가리킨다.

기간HYPE ETF 자금 흐름 신호규모 맥락(AUM)
2026년 5월(출시 구간)하루 최대 2,550만 달러(5월 20일); THYP + BHYP만 해당SOL + XRP + HYPE ETF 합산: 20억~30억 달러
2026년 2분기 누적순유입 3억 900만 달러; HYPE 분기 상승률 +79%미국 비트코인 ETF: 약 770억 달러
2026년 7월하반기 제로 플로 5일, 마이너스 6일미국 이더 ETF: 약 100억 달러
2026년 8월 초미국 누적 순유입 약 2억 9,900만 달러 부근에서 정체글로벌 HYPE ETP AUM: 3억 2,220만 달러

벤치마크와 비교하면 절대 규모는 작다. JPMorgan은 미국 비트코인 ETF를 약 770억 달러, 이더 ETF를 약 100억 달러 규모로 추산했으며, Solana, XRP, HYPE 상품을 합쳐도 20억~30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봤다 . 그래서 은행은 5~6월 급증을 달러 금액이 아니라 운용자산 대비 기준으로 측정했다. 그 기준에서 HYPE는 모든 비비트코인 펀드를 앞섰고, 같은 기준으로 보면 7월의 둔화도 그만큼 뚜렷하다 .

세 ETF가 벌이는 수수료 경쟁: THYP vs. BHYP vs. HYPG

미국 현물 HYPE 시장은 세 펀드의 경쟁 구도이며, 그중 가장 늦게 나왔고 가장 저렴한 상품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다. 21Shares의 THYP는 2026년 5월 11일 Nasdaq에 0.30% 운용 수수료로 가장 먼저 상장했고 , Bitwise의 BHYP는 2026년 5월 14일 설정일과 0.34% 스폰서 수수료로 NYSE Arca에 뒤이어 상장했으며 , Grayscale은 2026년 6월 3일 Nasdaq에 HYPG를 0.29% 총수수료로 내놓으며 미국 내 최저 비용 Hyperliquid 스테이킹 ETP라고 명시적으로 홍보했다 . 수수료 격차는 한 달도 안 돼 5bp까지 좁혀졌고, 자금 흐름 장부도 그에 맞춰 움직였다.

Farside's 누적 집계 기준으로 HYPG는 1억 2,790만 달러로 가장 큰 단일 기여자이며, BHYP의 1억 1,850만 달러와 THYP의 5,250만 달러를 앞선다 . 세 래퍼를 비교한 데이터에서도 HYPG는 가장 늦게 출시됐음에도 전 세계 Hyperliquid ETP 자산의 약 35.7%를 차지한다 . 이것이 바로 "정체"라는 표현이 가리는 부분이다. 7월에 기존 두 상품이 약했던 이유 중 일부는 HYPE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같은 자산을 담은 더 저렴한 래퍼로 갈아탄 데 있다.

펀드발행사 / 거래소설정일수수료보고 자산누적 순유입스테이킹
THYP21Shares / Nasdaq2026년 5월 11일0.30%순자산 약 5,700만 달러; 발행 주식 173만 주(7월 말)5,250만 달러상품 페이지에 배분 비율 미공개
BHYPBitwise / NYSE Arca2026년 5월 14일0.34%(첫 5억 달러에 대해 첫 달 0%로 면제)AUM 약 1억 1,250만 달러; 343만 주; 신탁 내 1,926,731.95 HYPE1억 1,850만 달러자체 스테이킹을 가장 먼저 도입; 목표 70%, 실제 69%
HYPGGrayscale / Nasdaq2026년 6월 3일총 0.29%AUM 약 1억 1,490만 달러; 전 세계 HYPE ETP 시장의 약 35.7%1억 2,790만 달러최저 수수료 스테이킹 HYPE ETP로 마케팅

수수료만이 판단 기준은 아니다. Bitwise는 스테이킹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Bitwise Onchain Solutions를 통해 내부적으로 운영했으며, 공개된 상품 데이터 기준으로 목표 스테이킹 배분 70%, 실제 69%에 대해 신탁 내 1,926,731.95 HYPE를 보유했다 . Hyperliquid 프로토콜이 4억 HYPE 스테이킹 기준으로 연 약 2.37%의 보상률을 지급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 스테이킹 비중이 더 낮은 0.29% 래퍼와 보유분의 69%를 스테이킹하는 0.34% 래퍼의 실질 차이는 표면 수수료가 아니라 순수익률의 문제다.

여기서 짚어야 할 구조적 사항이 두 가지 있다. 세 상품 모두 Investment Company Act of 1940에 따른 펀드가 아니라 1933 Act 기반의 상품형 ETP이며, 발행사 공시에는 투자자가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 또한 BHYP가 초기 자산 5억 달러에 대해 제공한 첫 달 수수료 면제는 출시 구간의 보고 비용 우위가 일시적이었다는 뜻이다 . 거의 동일한 익스포저를 가진 세 펀드 카테고리에서는 확신보다 유통력과 몇 bp의 차이가 잔고를 더 빠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보여준다.

JPMorgan이 경쟁 압박이 커진다고 보는 이유

JPMorgan의 논지는 기술이 아니라 규제에 있다. 미국 내에서 CFTC 규제를 받는 무기한 선물이 가능해지면, 애초에 미국 트레이더들이 역외 거래소나 탈중앙화 거래소로 향했던 구조적 이유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CFTC는 2026년 5월 29일 Commission Regulation 40.3에 따라 Kalshi의 BTCPERP 계약을 승인했고, Coinbase와 Kalshi는 같은 날 미국 투자자를 위한 규제권 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을 발표했다 . Kalshi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은 2026년 6월 3일 출시됐고, ETH, SOL, XRP, DOGE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추가 자산도 승인 대기 상태로 계획됐다 . 은행은 고객들에게 유동성이 미국 규제 플랫폼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무기한 선물 승인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자본이 빠져나갈 가능성을 키운다고 설명했다 .

진입 가능한 시장 규모를 보면 긴박함이 이해된다. CryptoQuant는 2025년 전 세계 무기한 선물 거래량을 전년 대비 29% 증가한 61조 7,000억 달러로 집계했으며, 역사적으로 이 물량의 거의 전부가 미국 관할권 밖에 있었다 . 이 흐름을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미국 내 거래소가 Hyperliquid보다 기술적으로 더 뛰어날 필요는 없다. 미국 증권사와 기관 계정에서 규정 준수 기본 선택지가 되기만 하면 된다.

JPMorgan의 수석 암호화폐 전략가 Nikolaos Panigirtzoglou는 은행이 “Hyperliquid 같은 탈중앙화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에 중대한 도전”이 생길 것으로 본다고 썼다 (source: CoinDesk, 2026-08).

두 번째 전선은 예측시장이다. 여기서 Hyperliquid는 기존 강자가 아니라 도전자다. HIP-4 결과 시장은 2026년 5월 2일 메인넷에서 시작됐으며, 첫 상품은 UTC 06:00에 HyperCore 마크 가격을 기준으로 정산되는 반복형 BTC 일일 바이너리였다. USDH 표시, 완전 담보, 레버리지와 청산 없음, 초기 테스트 기간 수수료 0% 구조였다 . 첫날 반응은 약했다. 계약 수는 605만 건으로 일일 예측시장 점유율 약 0.7%에 그쳤고, Kalshi의 5억 4,600만 건과 Polymarket의 1억 9,000만 건에 크게 못 미쳤다 .

2026년 7월 업그레이드는 유통망을 직접 만들기보다 사들이는 쪽에 가깝다. 50만 HYPE를 스테이킹하는 제3자 배포자에게 시장 생성을 열어주고, 해당 스테이크는 검증자 투표로 삭감될 수 있으며, 대가로 거래 수수료 수익의 최대 50%를 받을 수 있다 . JPMorgan은 예측시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지적했고, Hyperliquid가 그곳에서 거래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핵심 성장 변수로 꼽았다 . 특히 은행은 약세 가격 전망까지 내놓지는 않았고, 지켜볼 변수로 시장 점유율과 ETF 흐름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 .

기본 시나리오: 항복 매도가 아니라 이동과 재편

기본 시나리오는 HYPE ETF의 정체가 기초 프로토콜 사용 감소가 아니라 래퍼 상품 차원의 일시 정지라는 것이다. Hyperliquid는 2026년 7월 무기한 DEX 거래량 약 2,180억 달러를 처리했다. 이는 다음 7개 플랫폼을 합친 1,890억 달러보다 많았으며, Aster는 436억 달러, GRVT는 434억 달러, Lighter는 364억 달러, Variational은 237억 달러였다 . 출시 초기인 미국 상품 3개의 설정·환매 활동과 거래소 자체의 주문 흐름은 서로 다른 신호이며, 7월에는 두 신호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방법론에 따라 Hyperliquid의 점유율 추정치는 37%에서 44%까지, 더 좁은 비교군에서는 70% 이상까지 나온다. 다만 방향은 일관적이다. 2026년 1월 약 36.4%에서 상승했다 . 놓치지 말아야 할 뉘앙스는 카테고리 자체가 줄고 있다는 점이다. 7월 상위 8개 무기한 DEX의 합산 거래량은 전월 대비 거의 850억 달러 감소했다 . Hyperliquid의 몫은 줄어드는 파이 안에서 커지고 있다. 이는 확장이라기보다 통합이며, 순위가 아니라 수수료 수익을 모델링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차이다.

더 긴 기간의 사용 기록도 같은 해석을 뒷받침한다. Bitwise는 2025년 Hyperliquid 거래량을 2조 9,00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전 세계 온체인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의 약 60%, 초당 약 20만 건의 주문 처리량을 언급했다 . 이 지표들 중 어느 것도 7월 환매 일정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니다.

JPMorgan의 8월 6일 노트를 다룬 애널리스트들도 둔화를 같은 방식으로 읽었다. 보유자들의 항복이 아니라 래퍼 상품과 거래 장소 사이의 재배치라는 해석이다 . 은행은 가격 목표가 아니라 시장 점유율 추세와 ETF 흐름을 관찰해야 할 변수로 지목했다 .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7월의 정체와 순유출 수치가 세 가지 배제되지 않은 설명으로 정리된다. 광범위한 암호화폐 위험 회피, 가장 저렴한 래퍼로의 수수료 민감형 이동, 초기 매수층의 선반영 수요다. 어느 설명도 Hyperliquid가 실제로 수행하는 기능이 악화됐다는 결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HYPE ETF 보유자를 위한 상승 시나리오와 하락 시나리오

HYPE ETF 보유자의 상승 시나리오는 토큰 공급 구조가 플랫폼 사용량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달려 있고, 하락 시나리오는 그 사용량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Hyperliquid의 assistance fund는 L1 실행 과정의 일부로 거래 수수료를 자동으로 HYPE로 전환하고 보유한 HYPE를 소각해 유통 공급량과 총공급량을 모두 줄인다 . 스테이킹은 두 번째 수요 경로를 더한다. 검증자의 자체 위임에는 10,000 HYPE가 필요하고, 위임에는 하루 락업, 스테이킹에서 현물로 출금하는 데에는 7일 대기열이 있으며, 4억 HYPE가 스테이킹된 경우 연간 보상률은 약 2.37%다 .

2분기 기록은 강세론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근거다. 해당 분기 HYPE는 79% 상승했고, 미국 현물 ETF에는 순유입 3억 900만 달러가 들어왔으며, 비트코인은 14.1% 하락했다. 6월 매출은 4월 저점보다 52% 높아 연율 기준 약 8억 4,000만 달러의 실행 매출에 가까웠다 . JPMorgan의 별도 리서치도 플랫폼의 흡인력을 뒷받침한다. 약 60억 달러 규모의 USDC, 즉 유통 공급량의 약 8%가 Hyperliquid에 놓여 있어 준비금 수익 공유를 통해 Circle과 Coinbase의 스테이블코인 경제성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수준이다 .

"Hyperliquid는 오늘날 크립토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투자 기회 중 하나로 부상했다." 이 토큰은 "Hyperliquid 플랫폼의 거래 활동 증가가 토큰 보유자에게 직접 이익이 되도록 명시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 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Matt Hougan (source: Bitwise, 2026-05).

바로 그 설계를 JPMorgan의 노트가 스트레스 테스트한다. 이 메커니즘은 양방향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거래량이 이동하면 수수료 기반 소각과 스테이킹 수익률도 줄어든다. 하락 시나리오는 구체적이다.

  • 온쇼어 대체. Kalshi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은 2026년 6월 3일 Coinbase-Kalshi의 공동 규제 무기한 선물 출시와 함께 가동됐고, ETH, SOL, XRP, DOGE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자산이 승인 대기 중이다 .
  • 발행사 경제성. 수수료 단계는 한 달도 안 되어 BHYP의 0.34%에서 Grayscale의 0.29%로 낮아졌고 , 이는 유통을 뒷받침하는 수익을 압박한다.
  • 가격과 포지셔닝. HYPE는 8월 6일 약 55.30달러에 거래됐고, 당일 3% 넘게 하락했으며 한 달 전보다 23% 넘게 낮았다. 또한 기업 크립토 재무자산 중에서는 비트코인, 이더, Solana에 이어 4위에 그친다 .

포트폴리오 관점: 다음 수치가 나오기 전, 유입 정체를 읽는 법

미국 현물 Hyperliquid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결론은 이제 펀드 선택이 발행사 브랜드보다 수수료와 스테이킹 구조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Grayscale의 HYPG는 총보수 0.29%를 적용하고 , Bitwise의 BHYP는 목표 배분 70%, 실제 배분 69%로 스테이킹을 자체 운용하며 스폰서 수수료는 0.34%다 . 이 두 가지 축, 즉 명목 비용과 수익률 포착이 7월 말 래퍼 간 이동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 이는 카테고리 이탈의 증거라기보다 카테고리 내부의 대체다.

유입 정체가 구조적인 것이라고 보기 전에 확인할 만한 데이터 시리즈는 세 가지다.

  • 펀드별 주간 자금 유출입. Farside의 Hyperliquid 표는 티커별 누적 기여도를 나눠 보여준다. 전체 약 2억 9,900만 달러 중 HYPG는 1억 2,790만 달러, BHYP는 1억 1,850만 달러, THYP는 5,250만 달러다 . 전체가 유지되는 가운데 HYPG가 계속 늘어난다면 이는 로테이션이다. 세 상품이 동시에 0을 찍는다면 수요의 문제다.
  • Kalshi의 승인 일정. Kalshi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은 2026년 6월 3일 출시됐고, ETH, SOL, XRP, DOGE를 포함한 12개 이상의 자산이 승인 대기 중이다 . 미국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규제권 내 레일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것은 JPMorgan이 Hyperliquid의 주소지정 가능 시장을 축소할 수 있는 가장 큰 변수로 지목한 요인이다 .
  • 무기한 선물 DEX 점유율 추세. Hyperliquid의 7월 거래량은 2,180억 달러로, 그다음 7개 플랫폼 합산 1,890억 달러를 웃돌았다. 점유율 추정치는 방법론에 따라 37%에서 70% 이상까지 걸쳐 있지만, 2026년 1월 약 36.4%에서 상승했다 .

비중 측면에서는 카테고리 규모상 절제가 필요하다. Solana, XRP, HYPE에 연결된 ETF를 모두 합쳐도 보유액은 20억~30억 달러 수준으로, 미국 비트코인 ETF 약 770억 달러와 이더 상품 약 100억 달러에 비해 작다 . 카테고리 깊이가 얕다는 것은 이곳에서 자금 흐름 충격이 두 주요 자산보다 가격을 더 크게 움직인다는 뜻이며, 이 상품들은 1933년법에 따른 상품형 ETP로 공시상 투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명시되어 있다 . 구체적인 결론은 이렇다. HYPE 익스포저는 작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비중으로 다루고, 래퍼는 수수료와 스테이킹 조건을 기준으로 고르며, 포지션 유지 여부는 주간 자금 흐름 헤드라인이 아니라 무기한 선물 DEX 점유율 추세로 판단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8월 HYPE ETF 자금 유입은 왜 멈췄나요?

JPMorgan의 크립토 리서치 데스크는 2026년 8월 6일 고객들에게 미국 현물 Hyperliquid ETF로 들어오던 자금 유입이 두 달간 급증한 뒤 "largely ground to a halt" 상태가 됐다고 전하며,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를 둘러싼 경쟁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 두 가지 흐름이 겹쳤습니다. 첫째는 역내 규제형 무기한 선물입니다. CFTC가 2026년 5월 29일 Kalshi의 BTCPERP 계약을 승인했고, 이 상품은 2026년 6월 3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미국 트레이더들이 역외 또는 탈중앙 거래소로 주문을 보내야 했던 구조적 이유가 약해졌습니다 . 둘째는 자산 자체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기보다 HYPE ETF 상품군 안에서 더 저렴한 래퍼로 자금이 이동한 것입니다. JPMorgan 노트는 CoinDeskPYMNT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가장 낮은 HYPE ETF는 무엇인가요?

Grayscale의 HYPG는 총보수가 0.29%로 가장 낮습니다. 2026년 6월 3일 Nasdaq에 상장됐고, 미국 Hyperliquid 스테이킹 ETP 중 가장 저렴한 상품으로 홍보됐습니다 . 2026년 5월 11일 가장 먼저 상장한 21Shares의 THYP는 0.30%를 부과합니다 . Bitwise의 BHYP는 스폰서 수수료가 0.34%이며, 최초 5억 달러 자산에 대해 첫 한 달 동안 0%로 면제됩니다 . 더 낮은 수수료는 자산 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Grayscale 펀드는 누적 유입액 1억 2,790만 달러로 BHYP의 1억 1,850만 달러와 THYP의 5,250만 달러를 앞서고 있습니다 . 다만 표시 수수료만 볼 일은 아닙니다. 세 상품은 스테이킹 배분과 수익률 전달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래퍼별 비교는 etf.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Hyperliquid는 경쟁사에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나요?

온체인 기준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CryptoRank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7월 Hyperliquid의 무기한 DEX 거래량은 2,180억 달러였습니다. 이는 다음 7개 플랫폼의 합산 거래량 1,890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이며, Aster는 436억 달러, GRVT는 434억 달러, Lighter는 364억 달러였습니다 . 점유율 추정치는 비교 대상과 산정 방식에 따라 37%에서 44% 이상까지 다양하지만, 2026년 1월 약 36.4%에서 올라간 흐름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 정체는 기초 거래 활동이 아니라 미국 ETF 래퍼 자금 흐름에 국한된 문제입니다. 다만 중요한 단서는 카테고리 자체가 줄었다는 점입니다. 7월 상위 8개 무기한 DEX 거래량은 전월 대비 거의 85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점유율 상승은 축소되는 시장 안에서 가져온 몫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CryptoRan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yperliquid ETF 성장의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인가요?

JPMorgan이 직접 지목한 위협은 CFTC 승인을 받은 미국 규제형 무기한 선물입니다. CFTC는 2026년 5월 29일 Commission Regulation 40.3에 따라 Kalshi의 BTCPERP를 승인했습니다. 같은 날 Coinbase와 Kalshi는 미국 투자자를 위한 규제형 크립토 무기한 선물을 발표했고,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은 2026년 6월 3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TH, SOL, XRP, DOGE 등 12개가 넘는 추가 자산도 승인 대기 중인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 접근 가능한 시장 규모도 큽니다. CryptoQuant는 2025년 전 세계 무기한 선물 거래량을 전년 대비 29% 증가한 61조 7,000억 달러로 추산했으며, 역사적으로 거의 전부가 미국 관할권 밖에서 거래됐습니다 . JPMorgan은 유동성이 미국 규제 플랫폼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승인이 탈중앙 거래소에서 자본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봤습니다 . 예측시장도 또 다른 전선입니다. Hyperliquid의 HIP-4 결과 시장은 2026년 5월 2일 시작됐지만 첫날 계약 수는 605만 건에 그쳤습니다. 이는 Kalshi의 5억 4,600만 건, Polymarket의 1억 9,000만 건과 비교해 일일 예측시장 점유율 약 0.7% 수준이었습니다 .

정체 이후에도 투자자는 HYPE ETF를 검토해야 할까?

이는 투자자가 세 가지 해석 중 어느 쪽을 가장 신뢰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솔직히 말해 자금 흐름 데이터만으로는 아직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기본 시나리오는 항복 매도라기보다 카테고리 재편에 가깝다. JPMorgan 메모를 다룬 애널리스트들은 둔화를 포지션 조정으로 해석했고, 은행도 약세 가격 전망까지 내놓지는 않았다 . 강세 논리는 운영 활동과 연결된 토큰 경제에 있다. Hyperliquid의 assistance fund는 L1 실행 과정의 일부로 거래 수수료를 자동으로 HYPE로 전환하고 보유분을 소각해 유통 공급량과 총공급량을 줄이며, 스테이킹 문서는 4억 HYPE가 스테이킹된 기준 연 약 2.37%의 보상률을 제시한다 . 약세 논리는 앞서 언급한 규제형 무기한 선물 경쟁에 가격 흐름까지 더해진다. HYPE는 8월 6일 약 55.30달러에 거래됐고, 당일 3% 넘게 하락했으며 한 달 전보다도 23% 넘게 내려 있었다 . 포지션 규모는 이 카테고리의 전체 규모와 비교해 정해야 한다. JPMorgan은 미국 비트코인 ETF의 AUM을 약 770억 달러, 이더 ETF를 약 100억 달러로 봤지만, Solana, XRP, HYPE ETF를 합친 규모는 20억~30억 달러에 그친다고 추정했다 . 이 상품들은 1940년 투자회사법상 펀드가 아니라 1933년 증권법 기반의 원자재형 ETP이며, 발행사 공시는 투자자가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