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유니스왑(Uniswap)과 협력하여 토큰화된 국채 펀드를 온체인에 상장하고, 아폴로(Apollo)는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기관 투자자들의 디파이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며, 웹3(Web3) 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TradFi) 거물들이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 깊숙이 발을 들이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디파이 인프라가 미래 금융 시스템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블랙록과 아폴로의 주요 행보를 상세히 분석하고, 이들이 디파이 시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조망하며, 이더리움(Ethereum)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강조하는 '진정한 디파이'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핵심 내용 요약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24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된 미국 국채 펀드 BUIDL을 유니스왑(Uniswap)의 UniswapX 프로토콜에 상장하여 기관 투자자들이 24시간 온체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블랙록은 유니스왑 생태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 소식에 UNI 토큰 가격은 약 20% 급등했습니다.
-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의 MORPHO 토큰 공급량의 최대 9%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온체인 대출 시장에 대한 기관의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수익률 전략을 '진정한 디파이'로 보지 않으며, 리스크를 진정으로 분산하는 ETH 담보 또는 과담보 실물자산(RWA) 담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을 옹호했습니다.
- 현재 디파이 시장의 총 예치 자산(TVL)은 약 956억 달러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지만, 기관 디파이 TVL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규모는 월 150억 달러에 달하며 전년 대비 210% 성장하는 등 구조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cite: DefiLlama, 19]
기관 투자자의 디파이(DeFi) 시장 진입, 무엇이 다른가?
최근 전통 금융권의 디파이 시장 진입은 단순히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것을 넘어,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입니다. 블랙록은 지난 2월 11일, 24억 달러 규모의 자사 토큰화된 미국 국채 펀드인 BUIDL(BlackRock USD Institutional Digital Liquidity Fund)을 유니스왑 랩스(Uniswap Labs)의 UniswapX 프로토콜에 상장했습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 준수 하에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을 온체인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할 수 있게 된 첫 사례로 평가됩니다.
BUIDL 펀드는 Securitize 플랫폼을 통해 토큰화되어 이더리움(Ethereum), 솔라나(Solana), BNB 체인(BNB Chain) 등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발행되며, 유니스왑X(UniswapX)의 RFQ(Request-for-Quote) 시스템을 통해 적격 기관 투자자들이 USDC와 BUIDL을 원활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블랙록의 디지털 자산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은 이번 통합을 “토큰화된 USD 수익률 펀드와 스테이블코인의 상호 운용성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 나아가, 블랙록은 유니스왑 생태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 소식에 유니스왑의 거버넌스 토큰인 UNI 가격이 약 20% 급등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통적인 유동성 채널과 새로운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 간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만약 이 모델이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임이 입증된다면, 더 많은 전통 자산운용사들이 토큰화된 고정 수입 자산을 기관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퍼블릭 거래소에서 토큰화된 증권의 유동성 풀을 확장하는 데 동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폴로(Apollo)의 모포(Morpho) 투자: 온체인 대출 시장의 성장
블랙록의 행보와 더불어, 약 9,4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역시 디파이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심화하고 있습니다. 아폴로는 최근 분산형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4년간 모포의 거버넌스 토큰인 MORPHO 토큰 공급량의 최대 9%(9천만 개)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투자는 공개 시장 매수, OTC 거래 및 기타 계약 메커니즘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모포는 현재 약 58억 달러의 총 예치 자산(TVL)을 보유하며 디파이 대출 플랫폼 중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출 시장과 큐레이션된 수익률 볼트(vault)를 제공합니다. 아폴로와 모포 협회는 토큰 지분 인수 외에도 모포의 온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대출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관 플레이어들이 블록체인 기반 신용 및 토큰화된 금융을 미래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점차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아폴로의 이번 투자는 MORPHO 토큰 가격을 단기적으로 약 18%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아폴로는 이미 코인베이스(Coinbase)와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신용 전략을 개발하고, 실물자산(RWA) 토큰화 인프라를 지원하는 플룸(Plume)에 투자하는 등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노출을 점진적으로 늘려왔습니다. 모포는 비트와이즈(Bitwise) 자산운용이 온체인 볼트를 출시하고, 플레어(Flare) 블록체인과 통합하여 XRP 연동 자산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등 최근 여러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분산형 대출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말하는 '진정한 디파이(Real DeFi)'의 의미
기관 자금의 디파이 유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진정한 디파이'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시했습니다. 부테린은 지난 2월 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예: USDC)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대출 프로토콜은 "진정한 디파이"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전략이 리스크를 의미 있게 변화시키지 못하며, 중앙화된 발행자에 대한 의존성을 높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부테린이 정의하는 '진정한 디파이'는 리스크가 어떻게 분배되고 관리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는 ETH 담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나 충분히 과담보되고 다각화된 실물자산(RWA) 담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과 같이 리스크를 시장 참여자에게 분산시키는 모델을 옹호했습니다. 특히, 단일 담보 자산의 실패가 전체 시스템을 붕괴시키지 않도록 충분히 보장된다면, RWA 담보 스테이블코인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테린은 또한 디파이가 미국 달러(USD) 페그에서 벗어나 보다 일반화되고 다양한 지수 기반의 계정 단위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기관의 디파이 진입이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디파이의 핵심 가치인 탈중앙화와 리스크 분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는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단순한 수익률 제공을 넘어, 금융 시스템의 혁신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입니다.
디파이(DeFi) 시장 현황 및 주요 지표 분석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시장의 단기적인 지표는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18일 기준 디파이 생태계의 총 예치 자산(TVL)은 약 956억 5,500만 달러로, 지난 24시간 동안 0.76% 소폭 감소했습니다. 또한, 분산형 거래소(DEX)의 24시간 거래량은 75억 300만 달러로 주간 44.2% 감소했으며, 무기한 선물(Perps) 거래량도 214억 6,400만 달러로 주간 42.51%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 활동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cite: DefiLlama]
하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디파이 시장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초 전체 디파이 TVL은 약 1,300억~1,400억 달러로, FTX 사태 이후 최저치인 500억 달러 수준에서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특히 기관 디파이 TVL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볼륨은 월 1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0%라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기관 자금의 디파이 유입이 단순한 단기 트렌드가 아니라 장기적인 구조 변화의 일환임을 시사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역시 중요한 지표를 제공합니다. 2025년 12월 기준 주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DAI 포함)의 총 공급량은 1,850억 달러에 달하여 2024년 강세장의 최고치를 8% 상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증가를 시장에 대기 중인 '드라이 파우더(Dry Powder)'로 해석하며, 시장 심리가 개선될 경우 빠른 회복을 위한 잠재적 유동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의 디파이 TVL은 약 550억~560억 달러 수준으로, 최고점이었던 756억 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를 보이며 온체인 자본이 대출 풀이나 DEX 유동성에서 이탈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이더리움 디파이 스택의 근본적인 활용도가 압박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지만, 동시에 기관의 RWA 토큰화가 이더리움을 주요 체인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분석
기관 투자자들의 디파이 시장 진입은 Web3 금융의 미래에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Nestree는 낙관적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를 모두 고려하여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합니다.
낙관적 시나리오: 전통 금융과 디파이의 시너지 강화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유입은 디파이 시장의 유동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입니다. 블랙록과 아폴로의 사례처럼,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 내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이 온체인으로 유입되는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을 촉진하고, 디파이 프로토콜의 안정성과 성숙도를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관의 참여는 디파이의 보안 및 운영 표준을 강화하고, 더 넓은 대중이 디파이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유니스왑(Uniswap)이나 모포(Morpho)와 같은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의 토큰 가치 상승을 견인할 수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다양한 RWA 토큰화 프로젝트의 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Nestree Bridge와 같은 크로스체인 솔루션은 이러한 자산의 유동성을 더욱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Nestree Bridge 살펴보기)
비관적 시나리오: 중앙화 리스크와 규제 불확실성 증대
반면, 기관의 디파이 진입이 디파이의 본질적인 탈중앙화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비탈릭 부테린의 지적처럼, 중앙화된 주체가 통제하는 스테이블코인이나 RWA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디파이가 전통 금융의 확장판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습니다. 규제 당국의 개입이 강화되면서 디파이 프로토콜에 대한 규제 압박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혁신을 저해하거나 특정 지역에서의 서비스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관의 참여는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동시에 대규모 자금 이동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시장 충격을 야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규제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중기적으로는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 탈중앙화와 규제 준수 사이의 긴장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
- RWA 토큰화의 성장 잠재력: 블랙록의 BUIDL 펀드 사례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관련 프로젝트 및 인프라 투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의 기관 채택: 유니스왑(Uniswap), 모포(Morpho)와 같이 기관 파트너십을 확보한 디파이 프로토콜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들의 기술적 진보와 생태계 확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 탈중앙화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비탈릭 부테린의 경고처럼, 중앙화된 리스크에 노출된 디파이 상품보다는 진정한 탈중앙화된 리스크 분산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 스테이블코인 다각화 움직임: USD 페그를 넘어선 다양한 지수 기반 또는 ETH 담보 스테이블코인 개발 동향을 주시하며, 스테이블코인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규제 동향 모니터링: 전 세계 규제 당국의 디파이 및 RWA에 대한 입장은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관련 규제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Nestree 생태계 활용: Nestree.io는 Web3 커뮤니티와 디파이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최신 시장 동향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Vote.Token과 같은 거버넌스 참여 기회를 활용하여 분산형 의사결정 과정에 기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디파이 시장은 기관 자본의 유입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리스크를 신중하게 관리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더 심층적인 차트 분석과 매매 전략이 궁금하다면 Nestree 프리미엄 분석을 통해 실시간 시장 인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블랙록(BlackRock)의 BUIDL 펀드가 디파이(DeFi)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블랙록의 BUIDL 펀드가 유니스왑(Uniswap)에 상장된 것은 토큰화된 실물자산(RWA)이 디파이 인프라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첫 사례입니다. 이는 디파이 시장의 신뢰도와 유동성을 크게 높이고, 더 많은 전통 금융 기관들이 온체인 금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RWA 토큰화의 대중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폴로(Apollo)의 모포(Morpho) 투자가 온체인 대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아폴로의 모포(Morpho) 투자는 기관 투자자들이 온체인 대출 시장에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는 모포와 같은 분산형 대출 프로토콜의 기술적 발전과 유동성 확장을 촉진하며, 궁극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투명한 온체인 신용 시장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말하는 '진정한 디파이'란 무엇인가요?
비탈릭 부테린은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예: USDC) 기반의 수익률 전략을 '진정한 디파이'로 보지 않습니다. 그는 진정한 디파이가 리스크를 중앙화된 주체로부터 벗어나 시장 참여자에게 분산시키는 메커니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ETH 담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나 충분히 과담보되고 다각화된 RWA 담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등이 그 예시입니다.
출처
- BlackRock Joins DeFi as Institutional Crypto Push Accelerates, MEXC News
- BlackRock's BUIDL Fund Now Trading on Uniswap as Traditional Finance Bridges DeFi, Blockhead
- BlackRock Embraces DeFi, Enables On-Chain Trading For Its Tokenized Treasury Fund Via Uniswap, Crowdfund Insider
- BlackRock Enters DeFi: World's Largest Asset Manager Lists $2.2B Tokenized Treasury Fund BUIDL on Uniswap, Quasa.io
- Uniswap Labs and Securitize Partner to Unlock DeFi Liquidity for BlackRock's BUIDL, Uniswap Labs
- Apollo Moves Into DeFi Lending With Morpho Token Deal, Unchained
- Apollo Invests in Morpho and Enters Crypto Lending Market, Coinspaid Media
- TradFi giant Apollo enters crypto lending arena via Morpho deal, Cointelegraph
- Apollo to acquire Up to 90M MORPHO tokens in strategic deal, Crypto News
- Apollo Global to Acquire 9% Stake in Morpho with 90M Token Deal, Stabledash
- Vitalik draws line between 'real DeFi' and centralized yield stablecoins, TradingView News
- Vitalik Buterin Draws Line on 'Real' DeFi, Slams USDC Yield Models, MEXC News
- Vitalik Buterin: Why Algorithmic Stablecoins Are “True DeFi” and USDC Yield Isn't, MEXC
- Vitalik Buterin on Feb 9, 2026 rejects USDC yield as non-DeFi; Aave market holds $4.1B USDC, BingX
- Vitalik: Real DeFi Must Go Beyond USDC Yields; Algorithmic Stablecoins Should Move Toward ETH Collateralization and Asset Diversification, Binance
- DefiLlama.com, DefiLlama
- Perpetual DEX Trading Volumes Experience Slight Decline, Binance
- Decentralized Finance Market Statistics 2026: TVL, Token Caps, CoinLaw
- Crypto Market Strength Revealed: Binance Research Uncovers Resilient Foundation Amidst Price Turbulence, CryptoRank
- DeFi spot volume rises since 2026 start amid flow shifts, MEXC News
- Ethereum Trades Below $2K as Loss Majority and TVL Pressure Cap Rebounds, Block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