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엔(약 645억 원) 규모의 전통 금융 채권을 사면 암호화폐 XRP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 일본 최대 금융그룹 SBI홀딩스(SBI Holdings)가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파격적인 실험에 나섰습니다.
SBI홀딩스는 2월 21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100억 엔(약 6,450만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블록체인 기반 채권 "SBI START Bonds"를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채권은 연 1.85~2.45%의 고정 이자를 제공할 뿐 아니라, 투자자에게 XRP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발행부터 관리, 상환까지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위에서 처리되며, 일본의 기존 증권 결제 시스템(JASDEC)을 완전히 우회합니다.
2월 22일 오후 5시(KST)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공포탐욕지수 9(극단적 공포)를 기록하며 극심한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XRP는 $1.42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0.6% 하락했습니다. BTC는 $67,995, ETH는 $1,976에 거래 중이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41T입니다. 그러나 SBI의 이번 발표는 전통 금융(TradFi)과 크립토의 실질적 융합을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 시장 침체 속에서도 기관 채택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핵심 내용 요약
- SBI홀딩스, 100억 엔(약 645억 원, ~$64.5M) 규모 3년 만기 온체인 채권 "SBI START Bonds" 발행 발표
- 연 이자율 1.85~2.45%, 반기마다(3월 24일, 9월 24일) 이자 지급 — 신용등급 A-(R&I 평가)
- 투자자에게 투자금 10만 엔당 200엔 상당의 XRP 보상 지급 — 발행 시점 및 2029년까지 매 이자 지급일마다 추가 지급
- BOOSTRY의 "ibet for Fin"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행·관리·상환 전 과정을 온체인 처리
- 3월 10일 가격 결정, 3월 11~23일 청약 기간, 3월 24일 정식 발행, 3월 25일 오사카 디지털 거래소에서 유통 시작
- SBI는 리플(Ripple Labs) 지분 약 9% 보유, 2016년부터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 중
- 일본 보안토큰(Security Token) 시장 누적 발행액 1,600억 엔 돌파 — 급성장세 지속
SBI START Bonds란? 100억 엔 블록체인 채권의 구조와 특징
"SBI START Bonds"는 SBI홀딩스가 발행하는 무담보 보안토큰(Security Token) 채권으로, 일본 신용평가기관 R&I(Rating and Investment Information)로부터 A- 등급을 받았습니다. 최소 투자 단위는 1만 엔(약 65달러)으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SBI증권이 단독 인수인 겸 주관사로 참여하며, 미즈호은행(Mizuho Bank)이 채권 관리를 담당합니다. 만기일은 2029년 3월 23일이며, 반기마다(3월 24일, 9월 24일) 이자가 지급됩니다.
이 채권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BOOSTRY가 개발한 "ibet for Fin"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전 과정이 온체인에서 처리된다는 점입니다. BOOSTRY의 "ibet for Fin"은 노무라증권(Nomura Securities)을 비롯한 일본 18개 주요 금융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컨소시엄형 보안토큰 네트워크로, 일본 내 유일한 이 형태의 인프라입니다. 기존의 중앙집중식 증권 결제 시스템인 JASDEC을 완전히 대체하여, 채권의 발행 등록부터 이자 지급, 만기 상환까지 모든 것이 블록체인 기록으로 전자적으로 처리됩니다. 이는 단순한 토큰 래핑(token wrapping)이 아닌, 증권의 전 생애주기를 블록체인 위에서 관리하는 진정한 의미의 온체인 채권입니다.
유통 시장에서의 거래는 3월 25일부터 오사카 디지털 거래소(Osaka Digital Exchange, ODX)의 "START" 전용 매매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는 토큰화된 증권이 실제 2차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될 수 있는 구체적인 인프라가 일본에 이미 구축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기존 채권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중도에 채권을 매도하는 것이 어려웠던 유동성 문제를, 토큰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XRP 보상 메커니즘은 어떻게 작동하나?
SBI START Bonds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채권 투자자에게 XRP를 보상으로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구체적으로, 투자금 10만 엔당 200엔 상당의 XRP가 발행 시점에 지급되며, 이후 2027년, 2028년, 2029년 각 이자 지급일에도 추가 XRP 보상이 제공됩니다. 실제 지급되는 XRP의 수량은 지급 시점의 시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XRP 가격($1.42) 기준으로 환산하면 10만 엔 투자 시 약 1개의 XRP를 받게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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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SBI VC Trade(SBI의 암호화폐 거래소 자회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본인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마감일은 2026년 5월 11일 정오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전통적인 채권 투자자들을 자연스럽게 암호화폐 생태계로 유입시키는 "온보딩 메커니즘"으로 작동합니다. 채권의 안정적 수익(연 1.85~2.45%)을 추구하면서도, XRP라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노출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금융 상품인 것입니다.
특히 이 상품은 암호화폐에 관심은 있지만 직접 투자에는 망설이던 보수적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이 될 수 있습니다. 원금은 A- 등급 채권으로 보호받으면서, 추가 보상으로 XRP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구조는 SBI VC Trade의 사용자 기반 확대라는 전략적 목표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채권 투자자들이 XRP 보상을 받기 위해 거래소 계좌를 개설하면, 이들이 향후 더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로 확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SBI홀딩스와 리플의 10년 파트너십, 그 의미는?
SBI홀딩스의 이번 채권 발행은 단순한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리플(Ripple)과의 10년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SBI홀딩스 회장 겸 CEO 키타오 요시타카(北尾吉孝)는 SBI가 리플 랩스(Ripple Labs)의 지분 약 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는 일본 최대 금융그룹 중 하나가 리플의 주요 주주라는 것을 의미하며, 양사의 이해관계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2016년, SBI가 60%, 리플이 40%를 출자한 합작법인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의 설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합작법인은 XRP를 브릿지 자산으로 활용한 국경 간 결제 솔루션에 특화되어 있으며, 일본·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BI 리밋(SBI Remit)은 2021년 일본 최초로 XRP를 브릿지 자산으로 활용한 일본-필리핀 간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2023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까지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과거에는 XRP를 주주 배당으로 지급한 전례도 있어, SBI가 XRP 생태계 확산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SBI 리플 아시아가 아시아 웹3 얼라이언스 재팬(AWAJ)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XRP 레저(XRPL) 기반 금융 서비스를 네이티브하게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벤처 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참여 스타트업에게 XRP 레저 위에서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며, 이를 통해 XRPL 생태계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SBI가 채권, 송금, 벤처 투자에 이르기까지 XRP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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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안토큰(Security Token) 시장은 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나?
SBI의 온체인 채권 발행은 일본 보안토큰(Security Token, ST)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라는 더 큰 그림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BOOSTRY가 노무라홀딩스를 통해 발간한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ST 시장의 2023 회계연도 발행 총액은 976억 엔으로, 전년 대비 5.8배 폭증했습니다. 2024 회계연도에는 누적 공모 STO(Security Token Offering) 발행액이 1,600억 엔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장이 개념 증명(PoC) 단계를 넘어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프레임워크가 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금융상품거래법(FIEA) 개정으로 보안토큰의 법적 지위가 명확해졌으며, 이후 노무라증권, SBI증권, 다이와증권 등 일본 대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ST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Nestree가 주목하는 RWA(Real World Asset, 실물자산) 토큰화 트렌드의 최전선에 일본이 서 있는 셈입니다. 특히 일본은 규제 명확성 측면에서 미국이나 유럽보다 앞서 있어, 금융기관들이 법적 리스크 없이 토큰화 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글로벌 관점에서도 RWA 토큰화는 2026년 가장 뜨거운 블록체인 유즈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같은 주에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호텔 개발 프로젝트(몰디브)와 두바이 토지국(Dubai Land Department)이 부동산 토큰화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도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전통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이 흐름은, Nestree Bridge와 같은 크로스체인 인프라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XRP 가격에 미치는 영향과 2026년 전망은?
2월 22일 현재 XRP는 $1.42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6.8B(약 868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이 공포탐욕지수 9(극단적 공포)를 기록하는 극심한 침체기 속에서도, SBI의 이번 발표와 같은 기관 채택 소식은 XRP의 장기적 펀더멘탈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의 2026년 XRP 전망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국계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가장 공격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XRP가 2026년 말까지 $8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이 전망은 XRP가 국경 간 결제 흐름에서 더 큰 역할을 맡고, 규제된 투자 상품(ETF 등)을 통한 지속적인 기관 자금 유입($4B~$8B)을 전제로 합니다. 반면 보수적 전망은 $2.50~$3.50 범위를 제시하며, 시장 컨센서스 평균은 약 $3.90 수준입니다. 현재 가격 $1.42와 비교하면,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약 175%의 상승 여력이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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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점은 2025년 11월 출시된 미국 현물 XRP ETF가 출시 4주 만에 약 10억 달러의 자산을 유치하며, 초기 이더리움(Ethereum) ETF의 채택 속도를 초과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SBI와 같은 대형 금융기관의 XRP 통합이 더해지면, 기관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XRP 가격의 중장기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15% 글로벌 관세 인상과 같은 매크로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모든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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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분석
낙관적 시나리오: SBI의 온체인 채권이 성공적으로 완판되고, 일본 내 다른 금융기관들도 유사한 XRP 연계 상품을 출시하면 RWA 토큰화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XRP가 이러한 토큰화 인프라의 핵심 결제 레이어로 자리 잡을 경우, 기관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이 $3~$5 범위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보안토큰 시장 연간 발행액이 5,000억 엔을 돌파하고, XRP ETF 누적 자금 유입이 50억 달러를 넘어서면 스탠다드차타드의 $8 전망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관적 시나리오: 트럼프 행정부의 15% 글로벌 관세 인상에서 보듯,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이 현재 $67,995에 거래되고 있지만, 2월 초 $60,001까지 하락한 바 있어 추가 하방 압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XRP도 $1.00 이하로 하락할 수 있으며, SBI 채권의 XRP 보상 가치 역시 동반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 내 신탁세제 개편 논의가 ST 시장의 성장 속도를 일시적으로 둔화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기(1개월) 전망: 3월 10일 최종 이자율 결정, 3월 24일 SBI START Bonds 정식 발행, 3월 25일 유통 시작이 XRP의 단기적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청약 기간(3월 11~23일) 동안의 투자자 반응이 시장 심리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다만 현재 시장이 극단적 공포 구간(Fear & Greed Index 9)에 있어, 매크로 환경 개선 없이는 상승 폭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중기(3~6개월) 전망: SBI 채권 청약 결과와 일본 ST 시장의 추가 성장세, XRP ETF 자금 흐름, 그리고 미 상원의 시장 구조 법안 심의 결과가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이 중 2~3개 이상이 긍정적으로 전개되면 XRP의 $2.50 돌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Vote.Token과 같은 탈중앙화 거버넌스 플랫폼의 성장도 웹3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
- 3월 10일: SBI START Bonds 가격 결정일 — 최종 이자율(1.85~2.45% 범위) 확정, 시장 수요 가늠 가능
- 3월 11~23일: 청약 기간 — 일본 국내 개인 투자자 및 법인 대상, 조기 완판 여부가 핵심 지표
- 3월 24일: 채권 발행일 및 첫 XRP 보상 지급 — XRP 단기 수급에 영향
- 3월 25일: 오사카 디지털 거래소 유통 시작 — 2차 시장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여부 주시
- 5월 11일: SBI VC Trade 계좌 개설 마감 — XRP 보상 수령 자격 최종 기한
- XRP 핵심 지지선: $1.20~$1.30 구간, 이탈 시 심리적 지지선 $1.00까지 하락 가능
- XRP 핵심 저항선: $1.80~$2.00 구간, 돌파 시 $2.50 목표 — 2025년 고점 부근
다만,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극단적 공포 구간에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15% 관세 인상과 미국 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모든 투자 결정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SBI START Bonds 자체는 일본 국내 투자자 대상 상품이지만, 이 이벤트가 XRP 생태계와 RWA 토큰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글로벌 투자자 모두에게 유의미합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SBI START Bonds에 투자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SBI START Bonds는 일본 국내 거주 개인 투자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최소 투자 단위는 1만 엔(약 65달러, 약 9만 원)이며, SBI증권을 통해 3월 11일부터 23일까지 청약할 수 있습니다. XRP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2026년 5월 11일 정오까지 SBI VC Trade에 계좌를 개설하고 본인 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온체인 채권과 일반 채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일반 채권은 일본의 중앙집중식 증권 결제 시스템(JASDEC)을 통해 관리되지만, SBI START Bonds는 BOOSTRY의 "ibet for Fin"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행·관리·상환 전 과정이 처리됩니다. 이를 통해 거래 투명성과 결제 속도가 향상되며, 오사카 디지털 거래소에서 토큰 형태로 2차 거래가 가능합니다. 중개 비용 절감과 실시간 소유권 이전이 주요 장점입니다.
XRP 보상은 구체적으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투자금 10만 엔당 200엔 상당의 XRP가 채권 발행 시점(2026년 3월 24일)에 지급됩니다. 이후 2027년, 2028년, 2029년 각 이자 지급일에도 추가 XRP 보상이 제공됩니다. 실제 수령하는 XRP 수량은 지급 시점의 시세에 따라 변동됩니다. 현재 XRP 가격($1.42) 기준으로 10만 엔 투자 시 약 1 XRP를 받게 됩니다.
SBI홀딩스와 리플은 어떤 관계인가요?
SBI홀딩스는 리플 랩스(Ripple Labs)의 지분 약 9%를 보유한 주요 주주입니다. 2016년 합작법인 SBI 리플 아시아를 설립한 이후 10년간 XRP 기반 국경 간 송금(일본-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주주 XRP 배당, 그리고 이번 온체인 채권 XRP 보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습니다. 최근에는 XRPL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벤처 스튜디오까지 설립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RWA 토큰화, XRP 생태계 확장, 그리고 글로벌 규제 동향까지 — Nestree에서 매일 업데이트되는 크립토 뉴스와 심층 분석을 확인하세요. Nestree Bridge를 통한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과 Vote.Token을 활용한 탈중앙화 거버넌스 참여도 경험해보세요.
출처
- Japan's SBI to issue 10 billion yen onchain bond with XRP rewards for retail investors, CoinDesk
- SBI Launches ¥10B ST Bonds With XRP Incentives for Investors, Coin Edition
- Japan Bridges TradFi and Crypto: SBI's On-Chain Bonds Deliver XRP Rewards Instantly, FX Leaders
- SBI Deepens XRP Bet With Bond Incentives and Venture Studio Plan, Yahoo Finance
- BOOSTRY Publishes Japan Security Token Market Report (FY2024), Nomura Hold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