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B(약 1,36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가 DeFi 대출 프로토콜 모르포(Morpho, MORPHO) 토큰의 9%를 4년간 매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극단적 공포가 지배하는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27일 현재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13/100으로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총 시가총액은 $2.40T로 사상최고치 대비 약 45% 하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공포의 한복판에서 모르포(MORPHO)는 30일간 +45.9%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과 이더파이(ETHFI) 등 특정 DeFi 알트코인들도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가(Wall Street)의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 중 하나인 아폴로가 DeFi 인프라에 직접 베팅한 것은 단순한 투자를 넘어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 금융(DeFi)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Nestree 블로그에서 이번 사건의 배경, 시장 영향, 그리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데이터 기반으로 심층 분석합니다.
핵심 내용 요약
핵심 요약: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940B 운용)가 DeFi 대출 프로토콜 모르포(Morpho)의 거버넌스 토큰 9000만 개(공급량 9%)를 4년간 매입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에 MORPHO는 30일간 +45.9% 급등했으며, TVL(총 예치금)은 $5.8B에 달합니다.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940B 자산 운용)가 모르포(MORPHO) 토큰 9000만 개(총 공급량 9%)를 48개월간 매입하는 협력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 MORPHO 토큰은 24시간 +23.3%, 30일간 +45.9% 급등하며 시가총액 $692M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Blockchain Magazine, 2026-02-25).
- 이더리움 재단이 모르포 볼트에 $6M을 예치하고, 코인베이스는 모르포 기반 대출 담보를 $1B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도 AI 에이전트 월 $1M 인센티브 프로그램 발표로 24시간 +23.5% 급등, 업비트 거래량 TOP 5에 진입했습니다.
- 이더파이(ETHFI)는 CEO의 네오뱅크 전환 및 스테이블코인 출시 시사로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공포탐욕지수 13/100(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특정 DeFi 알트코인만 급등하는 '선별적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BTC 도미넌스가 2월 24일 61% 피크 후 56.1%로 하락 반전하면서 초기 알트코인 자금 회전 징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아폴로 글로벌의 모르포(MORPHO) 대규모 토큰 매입이란?
모르포(Morpho)란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차세대 탈중앙 대출(DeFi Lending) 프로토콜로, 기존 에이브(Aave)와 컴파운드(Compound) 등 대출 프로토콜의 비효율적인 금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핵심 DeFi 인프라입니다. 2026년 2월 기준 모르포의 총 예치금(TVL, Total Value Locked)은 $5.8B(약 8.4조 원)에 달하며, DeFi 대출 시장에서 에이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출처: DefiLlama, 2026-02-27).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는 $940B(약 1,360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 중 하나로, 이번에 모르포 협회(Morpho Association)와 공식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48개월에 걸쳐 MORPHO 토큰 최대 9000만 개를 공개시장 매수, 장외거래(OTC), 기타 협상 방식으로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습니다 (출처: CoinDesk, 2026-02-15). 이는 MORPHO 총 공급량의 9%에 해당하는 막대한 물량으로, 전통 금융 거인이 DeFi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전례 없는 움직임입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단순한 토큰 투자가 아니라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입니다. 아폴로는 모르포의 온체인 대출 인프라를 자사의 기존 사모대출(Private Credit)과 부동산 금융 사업에 결합하려는 장기적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s) 대출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폴로 외에도 다수의 대형 기관이 모르포 생태계에 동시다발적으로 합류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아래 표는 최근 모르포를 지원하는 주요 기관의 참여 현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 기관 | 참여 유형 | 규모 | 의미 |
|---|---|---|---|
| 아폴로 글로벌 | 토큰 매입 (9%) | 9000만 MORPHO / 48개월 |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의 DeFi 거버넌스 진입 |
| 이더리움 재단 | 볼트 예치 | $6M | 이더리움 핵심 조직의 DeFi 인프라 신뢰 |
| 코인베이스 | 대출 담보 확대 | $1B+ | 미국 최대 거래소의 모르포 기반 대출 확장 |
| 세이프팔(SafePal) | 지갑 통합 | 2500만 사용자 기반 | 소매 투자자 DeFi 접근성 대폭 확대 |
이처럼 기관 자본과 인프라 파트너가 동시에 모르포에 집중되는 현상은 DeFi 대출 시장의 구조적 전환을 암시합니다. Nestree 생태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이 트렌드는 탈중앙 금융이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 아닌 실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모르포(MORPHO) 가격이 30일간 45% 급등한 배경은?
모르포(MORPHO) 토큰의 30일간 +45.9% 급등은 단일 이벤트가 아닌 복합적인 촉매가 연쇄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2월 25일 기준 MORPHO는 24시간 동안 +23.3% 상승하며 $1.94에 도달했고, 24시간 거래량은 $55.6M, 시가총액은 $692M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Blockchain Magazine, 2026-02-25). 이 같은 급등은 아폴로 글로벌의 토큰 매입 계약 발표가 가장 직접적인 촉매였지만, 이더리움 재단의 $6M 볼트 예치와 코인베이스의 대출 담보 $1B 이상 확대, 그리고 세이프팔의 2500만 사용자 기반 통합까지 연이은 호재가 겹치면서 강력한 매수 압력이 형성된 것입니다. 특히 모르포 V2의 2026년 출시 예정 소식은 프로토콜의 기술적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기존의 프로토콜 결정형 금리에서 시장 주도형 금리 모델로의 전환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습니다.
촉매 1 — 아폴로 글로벌의 $940B 신뢰 효과. 번스타인(Bernstein)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리드 Gautam Chhugani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약한 약세장(the weakest bitcoin bear case in its history)"이라고 평가하며, 기관 자본의 암호화폐 유입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출처: The Block, 2026-02). 아폴로의 모르포 투자는 이러한 기관 유입 흐름의 가장 구체적인 실행 사례로, DeFi 섹터에 대한 전통 금융의 인식 전환을 상징합니다.
촉매 2 — DeFi 대출 시장의 구조적 성장. DeFi 대출 시장 전체 TVL은 2025년 말 $55B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출처: The Block). 모르포는 이 성장의 핵심 수혜자로, TVL이 토큰 상장 이후 150% 이상 급증했습니다.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이 활발해지는 환경에서 Nestree Bridge와 같은 브릿지 인프라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촉매 3 — 모르포 V2 업그레이드 기대감. 모르포 V2는 1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26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큰 혁신은 프로토콜이 정한 금리 공식에서 벗어나 시장 참여자들이 직접 금리를 결정하는 '시장 주도형 금리 모델'로의 전환입니다. 이는 전통 금융의 금리 결정 메커니즘과 유사한 구조로, 아폴로와 같은 기관이 더욱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VIRTUAL·ETHFI 동반 급등 — 극단적 공포 속 DeFi 알트코인 반란
모르포만이 유일한 급등 종목은 아닙니다. 공포탐욕지수가 13/100의 극단적 공포를 기록하는 가운데,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 VIRTUAL)과 이더파이(ether.fi, ETHFI) 등 특정 DeFi·AI 알트코인들이 동반 급등하는 '선별적 강세(Selective Strength)'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VIRTUAL은 2월 25일 24시간 동안 +23.5% 급등하며 $0.71에 도달했고, 시가총액 $426M, 24시간 거래량 $88.94M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Blockchain Magazine, 2026-02-25). 이 급등의 직접적 촉매는 버추얼스 프로토콜이 발표한 월 $1M(약 14.5억 원) 규모의 AI 에이전트 인센티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AI 에이전트에 매월 최대 $1M을 지급하는 것으로, 단순한 투기가 아닌 실제 사용(Real Usage) 기반의 성장 전략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 CoinMarketCap, 2026-02-25).
2월 27일 11시 기준 업비트에서 VIRTUAL은 986원(+1.75%)에 거래되며 거래량 205.5억 원으로 거래량 TOP 5에 진입해 있습니다. 버추얼스 프로토콜 생태계는 177만 건 이상의 완료된 작업(completed jobs)과 $479M의 총 aGDP(Agent GDP), 월 매출 $2.63M을 기록하며 AI 에이전트 경제의 실질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더파이(ETHFI)도 주목할 만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THFI는 $0.500 위에서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이더파이 CEO Mike Silagadze는 "크립토 네오뱅크 움직임은 빠르게 성장하는 트렌드이며, 채택(Adoption)은 네오뱅크와 같은 실체에서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Phemex, 2026-02). 이더파이는 기존 리스테이킹(Restaking) 프로토콜에서 네오뱅크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며, 비자(Visa) 카드 출시, 애플페이·구글페이 연동 등 전통 금융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 토큰 | 24h 변동률 | 30d 변동률 | 시총 | 급등 촉매 |
|---|---|---|---|---|
| MORPHO | +23.3% | +45.9% | $692M | 아폴로 $940B 토큰 매입 + 이더리움 재단 $6M |
| VIRTUAL | +23.5% | — | $426M | 월 $1M AI 에이전트 인센티브 프로그램 |
| ETHFI | +10%+ | — | — | CEO 네오뱅크 전환 및 스테이블코인 출시 시사 |
| SOL | +4.5% | — | — | 숏스퀴즈 수혜 ($470M 청산) |
| ADA | +4.5% | — | — | 숏스퀴즈 수혜 |
이러한 선별적 강세 현상은 시장이 무차별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 '펀더멘털 기반 자금 재배분'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실시간 의견은 Vote.Token 플랫폼에서 투표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BTC 도미넌스 61% 피크 후 하락 반전, 알트코인 시즌 시작인가?
BTC 도미넌스(Bitcoin Dominance)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로, 알트코인 시장의 상대적 강약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2026년 2월 24일 BTC 도미넌스는 61%로 피크를 찍은 후 하락 반전하여 2월 27일 현재 56.1%까지 약 5%p 내려왔습니다 (출처: API 시장 데이터, 2026-02-27). 이 패턴이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BTC 도미넌스가 60% 이상에서 피크를 찍고 반전할 때마다 대규모 알트코인 시즌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2020년 11월로, 당시 BTC 도미넌스가 62%에서 반전한 후 이더리움(ETH)은 +1,150%, 솔라나(SOL)는 +11,000%라는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OpenPR, 2026-02). 다만 현재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약 30/100으로 본격적 알트시즌 진입 기준(75 이상)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초기 자금 회전' 단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시기 | 피크 도미넌스 | 이후 6개월 알트코인 | 대표 수혜 종목 |
|---|---|---|---|
| 2017년 1월 | 87% | 알트시즌 폭발 | ETH +9,000% |
| 2020년 11월 | 62% | 역대급 알트시즌 | ETH +1,150%, SOL +11,000% |
| 2026년 2월 | 61% | 초기 회전 징후 | MORPHO +45.9%, VIRTUAL +23.5% |
번스타인의 Gautam Chhugani는 "반전은 빠르게 올 것이며, 비트코인과 잠재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사이클(the most consequential cycle)의 토대가 될 새로운 견고한 상승 기반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출처: Sherwood News, 2026-02). 현재의 MORPHO, VIRTUAL 등의 선별적 급등이 바로 이 알트코인 회전의 시작점일 수 있습니다.
극단적 공포지수 13, 역사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0~100 사이의 수치로 나타내는 종합 지표로, 변동성·거래량·소셜 미디어 트렌드·설문 조사 등 6가지 요인을 종합하여 산출됩니다. 2026년 2월 공포탐욕지수는 초순에 역대 최저치인 5/100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지수 추적이 시작된 이래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이었습니다 (출처: Tekedia, 2026-02). 현재 13/100으로 소폭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습니다. 2월에만 19일 연속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었는데, 이는 2022년 7월 이후 최장 기록입니다. 이 극단적 공포를 촉발한 직접적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15% 글로벌 관세 발표, 미국 기술주 급락에 따른 연쇄 매도, 그리고 $2.56B 규모의 주말 레버리지 청산이었습니다 (출처: CNBC, 2026-02-23).
BTSE의 COO Jeff Mei는 "갑작스러운 관세율 인상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더 심각한 시장 하락을 예상하고 크립토 자산을 매도하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CNBC, 2026-02-23). 그러나 역사적 데이터는 극단적 공포 구간이 오히려 장기적 매수 기회였음을 보여줍니다.
| 시기 | 공포탐욕지수 | 당시 BTC 가격 | 이후 3개월 | 이후 결과 |
|---|---|---|---|---|
| 2019년 8월 | ~10 | ~$9,500 | +40% | 2020 불마켓 진입 |
| 2022년 6월 | ~6 | ~$17,700 | +15% | 6개월 바닥 형성 후 회복 |
| 2026년 2월 | 5→13 | ~$60,000 | ? | 번스타인: "역대 가장 약한 약세장" |
주목할 점은 현재의 하락 규모(ATH 대비 약 -45%)가 2022년 크립토윈터(-73%)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것입니다. 번스타인은 이를 '역대 가장 약한 약세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 자본의 구조적 유입이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월 27일 기준 업비트 김치 프리미엄은 BTC +1.34%, ETH +1.31%로 양의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글로벌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업비트 시장 동향
2월 27일 11시 28분 기준 업비트 거래량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이더리움(ETH)이 2,932,000원(+0.03%)으로 1,479.4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WET(HumidiFi)이 166원(+11.41%)으로 600.6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높은 투기적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VIRTUAL은 986원(+1.75%)으로 205.5억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업비트 API, 2026-02-27). Nestree의 최신 시장 분석에서 매일 업비트 거래량 동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코인 | 현재가 | 24h 변동 | 거래량(24h) | 고가 | 저가 |
|---|---|---|---|---|---|---|
| 1 | ETH | 2,932,000원 | +0.03% | 1479.4억원 | 2,942,000원 | 2,893,000원 |
| 2 | USDT | 1,446원 | +0.07% | 1115.9억원 | 1,448원 | 1,443원 |
| 3 | WET | 166원 | +11.41% | 600.6억원 | 178원 | 141원 |
| 4 | DOGE | 141원 | +0.71% | 418.1억원 | 142원 | 139원 |
| 5 | VIRTUAL | 986원 | +1.75% | 205.5억원 | 989원 | 959원 |
| 코인 | 김치 프리미엄 |
|---|---|
| BTC | +1.34% |
| ETH | +1.31% |
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분석
모르포(MORPHO)를 중심으로 한 DeFi 알트코인의 선별적 강세가 지속될지, 혹은 시장 전체의 하락 압력에 다시 휘말릴지는 향후 몇 가지 핵심 변수에 달려 있습니다. 단기(1개월)와 중기(3~6개월) 시나리오를 각각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낙관적 시나리오(Bullish Case): 아폴로의 모르포 토큰 매입이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모르포 V2 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MORPHO는 $2.50~$3.00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BTC 도미넌스가 50% 이하로 하락하면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열리며, DeFi 섹터 전반의 TVL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의 트리거 포인트는 미국 관세 정책 완화, 비트코인 ETF 순유입 재개, 그리고 연준(Fed)의 금리 인하 시그널입니다.
비관적 시나리오(Bearish Case): 트럼프 관세 정책이 확대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될 경우, 극단적 공포가 장기화되면서 알트코인 전반이 추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MORPHO도 기관 매입 스케줄(48개월)이 장기적이라 단기 가격 지지력이 약할 수 있으며, $1.00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크립토 선물 미결제약정(OI)은 $93.5B(+1.5%)를 기록하고 있으며, BTC 내재변동성(BVIV)은 56%로 주 초 65%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출처: CoinDesk, 2026-02-25).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두 가지의 중간 지점입니다. MORPHO, VIRTUAL 등 펀더멘털이 강한 프로젝트는 시장 평균 대비 아웃퍼폼하겠지만, 시장 전체의 방향성은 거시경제 변수(관세, 금리, 고용)에 의해 좌우될 전망입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
- 모르포 V2 출시 일정: 2026년 내 출시 예정인 모르포 V2의 구체적 로드맵과 테스트넷 결과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아폴로 실제 매입 진행 상황: 48개월 옵션이므로 실제 매수 시점과 물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BTC 도미넌스 50% 돌파 여부: 56.1%에서 50% 이하로 떨어지면 본격적 알트시즌 진입 신호로 해석됩니다.
- 공포탐욕지수 25 이상 회복: 극단적 공포에서 '공포' 구간으로 넘어가면 리스크 온(Risk-on) 심리가 회복됩니다.
- 미국 관세 정책 변화: 트럼프의 15% 글로벌 관세가 시장 최대 리스크 요인입니다.
- VIRTUAL 생태계 성장 지표: 월 $1M 인센티브 효과가 실제 aGDP와 활성 에이전트 수에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일정: 비탈릭 부테린이 발표한 양자내성 로드맵(Strawmap)의 첫 포크인 Glamsterdam과 Hegotá가 2026년 예정되어 있습니다.
리스크 요인: $2.56B 주말 청산에서 보듯 레버리지 리스크가 여전히 높으며, 관세 확대·지정학적 긴장 등 거시경제 악재가 추가 하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은 BTC 대비 변동성이 크므로 포지션 사이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심층적인 차트 분석과 DeFi 섹터별 매매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Nestree 프리미엄 분석을 통해 실시간 시장 인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르포(MORPHO) 코인이란 무엇이며 왜 주목받고 있나요?
모르포(Morpho)는 이더리움 기반 차세대 탈중앙 대출(DeFi Lending) 프로토콜입니다. 기존 에이브(Aave)와 컴파운드(Compound)의 비효율적 금리 구조를 개선하여 TVL $5.8B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아폴로 글로벌($940B 운용사)이 토큰 공급량의 9%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더리움 재단이 $6M을 예치하며, 코인베이스가 $1B+ 담보를 확대하는 등 대형 기관의 지원이 집중되면서 30일간 +45.9% 급등했습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왜 DeFi 프로토콜에 투자하나요?
아폴로는 $940B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 중 하나로, 자사의 핵심 사업인 사모대출(Private Credit)과 부동산 금융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판단에서 모르포에 투자합니다. 모르포의 온체인 대출 인프라가 전통 금융 상품의 토큰화(Tokenization)에 적합하고, 모르포 V2의 시장 주도형 금리 모델이 기관 투자자에게 친숙한 구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공포탐욕지수가 극단적 공포일 때 알트코인에 투자해도 되나요?
역사적으로 공포탐욕지수가 10 이하의 극단적 공포를 기록한 시점은 2019년 8월(~10, 이후 3개월 +40%)과 2022년 6월(~6, 이후 바닥 형성 후 회복) 두 번뿐이며, 두 경우 모두 중장기적으로 강한 반등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다만 바닥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므로, 분할 매수(DCA) 전략과 펀더멘털이 강한 프로젝트 위주의 선별 투자가 권장됩니다.
2026년 알트코인 시즌은 언제 시작되나요?
BTC 도미넌스가 2월 24일 61%에서 피크를 찍고 56.1%로 하락 반전하면서 초기 알트코인 자금 회전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약 30/100으로 본격적 알트시즌 기준(75 이상)에는 못 미칩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BTC 도미넌스 피크 반전 후 본격적 알트시즌까지 3~6개월이 소요되었으므로, 2026년 하반기를 주목해야 합니다.
출처
- Wall Street Giant Apollo Deepens Crypto Push with Morpho Token Deal, CoinDesk
- Breaking: MORPHO Surges, Blockchain Magazine
- Here's Why the Morpho Crypto Price Is Going Vertical, Bankless Times
- Virtuals Protocol Rallies on $1M AI Agent Incentives, CoinMarketCap
- Weakest Bitcoin Bear Case in History — Bernstein, The Block
- Altcoin Season 2026: Bitcoin Dominance Peaked at 61%, OpenPR
- Crypto Fear & Greed Hits 5/100 — Lowest in History, Tekedia
- Bitcoin Falls as Trump Tariffs Shake Markets, CNBC
- Ether.fi CEO Predicts Crypto Banking to Propel Ethereum Growth, Phemex
- Crypto Rebounds from Oversold Levels, CoinDesk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암호화폐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