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로서 주주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토큰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Crypto.co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며, 토큰은 Crypto.com의 Cronos 블록체인에서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DJT 주가와 Crypto.com의 CRO 토큰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요 내용
- 주주들은 보유한 DJT 주식 1주당 새로운 디지털 토큰 1개를 받게 됩니다.
- 토큰은 Crypto.com의 Cronos 블록체인에서 발행됩니다.
- 토큰 보유자는 트루스 소셜, 트루스+, 트루스 프레딕트 등 트럼프 미디어 제품과 관련된 주기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DJT 주가는 발표 후 3.18% 상승했으며, CRO 토큰도 초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토큰 배포 계획 상세
트럼프 미디어는 주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회사의 디지털 자산 전략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토큰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토큰은 Crypto.com의 Cronos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발행되며, 주주들은 보유한 DJT 주식 수에 비례하여 토큰을 받게 됩니다. 구체적인 배포 시점과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새해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주주 혜택 및 잠재적 보상
이번 토큰 배포는 단순한 주주 보상을 넘어, 트럼프 미디어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와 연계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토큰 보유자는 트루스 소셜 플랫폼 이용, 트루스+ 스트리밍 서비스 접근, 트루스 프레딕트 예측 게임 참여 등에서 할인이나 특별한 접근 권한과 같은 주기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주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회사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입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트럼프 미디어의 대주주로서, 2025년 들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그는 미국이 "비트코인 초강대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디지털 토큰 발행 계획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보유량 변동
한편, 트럼프 미디어는 최근 약 2,000 비트코인(약 1억 7,400만 달러 상당)을 여러 지갑으로 이동시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중 일부는 코인베이스 프라임 커스터디로 이전되었으며, 이는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자산 이동은 회사의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며, 비트코인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