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주주 대상 디지털 토큰 배포 및 비트코인 보유량 관리 발표

By Nestree 3 min read
Smartphone displaying cryptocurrency market data and charts.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DJT)이 주주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토큰을 배포하고 비트코인 보유량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회사의 암호화폐 전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트럼프 미디어는 Crypto.co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주주들에게 디지털 토큰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 회사는 약 2,000 BTC(약 1억 7,400만 달러 상당)를 이동시켰으며, 이는 보유량 관리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 이러한 움직임은 회사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시사합니다.

주주 대상 디지털 토큰 배포 계획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Crypto.com과의 제휴를 통해 주주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토큰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토큰은 Crypto.com의 Cronos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출시 후 DJT 주식 1주당 토큰 1개가 지급됩니다. 또한, 토큰 보유자는 트럼프 미디어의 제품 및 서비스와 연계된 주기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CEO 데빈 누네스는 이번 토큰 배포가 주주 보상 및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촉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 이후 DJT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보유량 관리 및 이동

최근 트럼프 미디어는 약 2,000 BTC(당시 약 1억 7,400만 달러 상당)를 여러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코인베이스 프라임 커스터디로 이전되었으며, 나머지는 회사와 관련된 다른 지갑에 보관 중입니다. 이러한 자산 이동은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최근 회사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렸다는 보도와 함께 나온 것으로, 회사가 단순히 자산을 보유하는 것을 넘어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 가격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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