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기업, AI 인프라 전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로 대거 전환하고 있습니다. Hut 8의 70억 달러 계약부터 Bitfarms의 채굴 철수까지, 2026년 산업 지각변동을 분석합니다.

By Nestree 18 min read
A glowing AI chip surrounded by intricate, dark circuitry patterns.

비트코인(Bitcoin) 채굴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대규모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업계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전체 채굴 기업의 약 70%가 AI 인프라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으며, 누적 계약 규모는 65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채굴 수익성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이에 따라 '채굴에서 AI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고 있습니다.

2월 19일 기준 BTC는 $67,134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1.0% 하락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9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구간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3,800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6.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세장 환경이 채굴 기업들의 AI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 Hut 8이 Anthropic·Fluidstack과 15년간 245MW 규모의 70억 달러(옵션 행사 시 최대 177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Google이 지급 보증을 제공하고, J.P. Morgan과 Goldman Sachs가 자금을 조달합니다.
  • Riot Platforms에 대해 활동주의 투자자 Starboard Value가 AI 전환 가속화를 촉구하며, AI 피벗 가치를 최대 210억 달러로 평가했습니다. Riot 주가는 이 소식에 약 7% 급등했습니다.
  • Bitfarms는 비트코인 채굴을 2027년까지 완전 철수하고, 사명을 Keel Infrastructure로 변경하며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더 이상 비트코인 기업이 아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 Core Scientific은 CoreWeave와 590MW 규모의 12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예상 매출은 102억 달러에 달합니다.
  • Marathon Digital은 프랑스 기업 Exaion 지분 64%를 1억 6,800만 달러에 인수하며 AI·HPC 부문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 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hashprice)가 PH/s당 하루 34~36달러로 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며, BTC 1개당 직접 채굴 비용은 약 74,600달러로 현재 시세를 상회합니다.
  • 월가 분석에 따르면, 같은 전력(와트)을 채굴에 사용할 때의 가치는 2~3달러인 반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면 10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합니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AI로 전환하는 배경은?

이 대전환의 근본적 원인은 2024년 4월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블록 보상이 6.25 BTC에서 3.125 BTC로 절반 줄어들면서 채굴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반감기 이후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오히려 급등하여 2026년 2월 현재 1.068 ZH/s(제타해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채굴 난이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비트코인 1개를 생산하는 직접 비용은 평균 74,600달러로 1년 전 대비 약 30% 급증했습니다. 간접비를 포함한 총 생산 비용은 약 13만 달러에 달합니다. 그런데 2월 19일 현재 BTC 가격은 $67,134에 불과하므로, 대다수 채굴 기업은 캐면 캘수록 손해를 보는 역마진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해시프라이스는 PH/s당 하루 34~36달러로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력비가 kWh당 0.06~0.07달러 이하이고 15~16 J/TH급 최신 장비를 보유한 극소수 채굴자만이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입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경제성은 채굴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분석에 따르면, 채굴 시설의 전력 가치는 와트당 2~3달러에 불과하지만, 같은 전력을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면 와트당 10달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EBITDA 마진도 80~90%에 달해 변동성이 큰 채굴 사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안정적 수익 구조를 제공합니다. 결국 채굴 기업들이 보유한 가장 귀중한 자산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냉각 시스템, 그리고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2026년 주요 채굴 기업별 AI 전환 현황은?

2026년 들어 채굴 기업들의 AI 전환은 단순한 방향 전환을 넘어 구체적인 대형 계약 체결과 사업 구조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별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Hut 8: Anthropic·Google 후원의 70억 달러 메가딜

Hut 8은 루이지애나 리버벤드(River Bend) 캠퍼스에서 Fluidstack과 15년간 245MW 규모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총액은 70억 달러이며, 옵션 전량 행사 시 최대 2,295MW, 177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 계약의 핵심은 AI 기업 Anthropic이 최종 수요자이며, Google(Alphabet)이 지급 보증(backstop)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J.P. Morgan과 Goldman Sachs가 대출 주간사로 참여하여 최대 85%의 LTC(Loan-to-Cost) 비율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첫 번째 데이터홀은 2027년 2분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Hut 8 CEO는 이 계약을 "첫 번째 도미노에 불과하다"고 표현하며 추가 확장을 시사했습니다.

Riot Platforms: Starboard Value의 210억 달러 가치 평가

2026년 2월 18일, 활동주의 투자자 Starboard Value LP가 Riot Platforms에 서한을 보내 AI 데이터센터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tarboard는 Riot이 텍사스에 보유한 1.7GW의 전력 용량이 "프리미어급" 데이터센터로 전환될 경우 연간 EBITDA 16억 달러 이상을 창출할 수 있으며, AI 피벗의 총 가치가 최대 21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소식에 Riot 주가는 약 7% 급등했습니다. 참고로 Riot은 이미 2026년 1월 AMD와 록데일(Rockdale) 시설에서 25MW 초기 임대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200MW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입니다. 10년간 예상 매출은 3억 1,100만 달러이며 EBITDA 마진은 80%에 달합니다.

Bitfarms: "더 이상 비트코인 기업이 아니다"

가장 극적인 전환을 보여주는 기업은 Bitfarms입니다. 2026년 2월 6일, Bitfarms는 "더 이상 비트코인 기업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사명을 Keel Infrastructure로 변경하고, 법적 본사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 사업은 2026~2027년에 걸쳐 완전히 정리할 계획입니다. 이 결정의 배경에는 2025년 3분기 6,800만 달러 매출에 4,600만 달러 순손실이라는 참담한 실적이 있었습니다. CEO Ben Gagnon은 "워싱턴 시설 하나만 GPU-as-a-Service로 전환해도 비트코인 채굴로 벌어본 것보다 더 많은 영업이익을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itfarms는 파라과이 70MW 시설을 3,000만 달러에 매각하며 라틴아메리카에서 완전 철수했고, 1억 2,8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확보했습니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Core Scientific: AI 전략의 선두주자

Core Scientific은 이 분야의 가장 앞선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NVIDIA)가 투자한 AI 클라우드 기업 CoreWeave와 6개 사이트에서 총 590MW 규모의 12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예상 매출은 102억 달러에 달합니다. 2026년 하반기까지 약 500MW의 HPC 인프라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번스타인(Bernstein)은 Core Scientific을 "AI 전략의 명확한 리더"로 평가했습니다. 참고로 CoreWeave의 인수 제안은 2025년 10월 합병 계약이 해지되면서 무산되었지만, 인프라 호스팅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텍사스 덴턴(Denton) 사이트에서는 12억 달러 규모의 추가 확장도 진행 중입니다.

Marathon Digital: 글로벌 HPC 진출

Marathon Digital Holdings는 프랑스 테크 기업 Exaion의 지분 64%를 1억 6,800만 달러에 인수하며 AI·HPC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4개 대륙 16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Marathon은 재생에너지와 운영 효율성을 강조하며, 미국과 해외 사업의 매출을 5년 내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텍사스 서부에서는 MPLX 합작투자(JV)를 통한 HPC 캠퍼스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TeraWulf: Google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TeraWulf는 Google과 협력을 강화하며 2026년 상반기부터 뉴욕 레이크 마리너(Lake Mariner) 소재 40MW 부하 용량 시설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원자력 발전소 인근의 청정 에너지 접근성이 TeraWulf의 핵심 경쟁력으로, ESG를 중시하는 빅테크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채굴 vs AI 데이터센터, 수익성 차이는 얼마나 되나?

채굴 기업들의 AI 전환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경제적 필연임을 이해하려면 수익성 비교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채굴 사업의 핵심 지표인 해시프라이스는 PH/s당 하루 34~36달러로, 채굴에 투입되는 총비용(약 44달러/PH/s)을 밑돌고 있습니다. 즉, 업계 평균으로 보면 채굴은 현재 적자 사업입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호스팅은 완전히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Riot Platforms의 AMD 계약이 80% EBITDA 마진을 기록하고, Hut 8의 Fluidstack 계약도 유사한 수준의 마진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계약이 10~15년 장기 계약이라는 점입니다. 채굴 매출이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에 따라 매일 급변하는 것과 달리, AI 호스팅 매출은 예측 가능한 안정적 현금흐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매출 안정성은 주식 밸류에이션에서도 프리미엄으로 반영되며, 월가의 채굴 기업 재평가(re-rating)가 진행 중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채굴 기업들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완전히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보유 해시파워(TH/s)와 BTC 보유량이 기업 가치의 핵심이었지만, 이제는 확보한 전력 용량(MW), 데이터센터 입지, 냉각 인프라, 그리고 빅테크 기업과의 계약 파이프라인이 핵심 가치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분석

낙관적 시나리오: AI 인프라 수요가 2026년 하반기까지 계속 증가하고, 전환을 선도한 Core Scientific, Hut 8, Riot 등이 추가 대형 계약을 확보할 경우, 이들 기업의 주가는 '채굴 기업' 밸류에이션에서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 밸류에이션으로 완전히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Starboard Value가 제시한 Riot의 210억 달러 가치 평가가 현실화된다면, 현재 시가총액 대비 수배의 상승 여력이 존재합니다. 이 시나리오의 핵심 조건은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확대, 그리고 전력 인프라 부족 심화입니다.

비관적 시나리오: AI 투자 버블이 꺼지거나,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을 가속화하여 제3자 호스팅 수요가 줄어들 경우, 전환 비용(CAPEX)만 지출하고 기대했던 매출을 확보하지 못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Core Scientific과 CoreWeave 사이에서 보았듯이 계약 이행 지연도 현실적 리스크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 오히려 채굴에서 AI로 전환한 기업들이 기회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단기(1~3개월): 공포탐욕지수 9의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채굴 기업 주식도 타격을 받고 있지만, AI 계약 모멘텀은 BTC 가격과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어 디커플링 현상이 관찰됩니다. Bitfarms의 3월 주주총회, Core Scientific의 2026년 상반기 HPC 가동 개시가 주요 촉매제입니다. 중기(3~6개월): 2026년 하반기에는 주요 기업들의 AI 인프라에서 실제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Core Scientific의 500MW 가동, Hut 8의 리버벤드 건설 진척, Riot의 추가 계약 확보 여부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

  • 전력 용량 규모: Riot의 1.7GW, Hut 8의 최대 2.3GW 등 확보한 전력 인프라가 기업 가치의 핵심입니다. 전력 1MW당 AI 전환 가치를 비교해보세요.
  • 계약 파이프라인: 체결된 장기 계약의 총액, 기간, EBITDA 마진을 확인해야 합니다. Core Scientific 102억 달러, Hut 8 70~177억 달러, Riot 3.1억 달러(확장 가능)가 현재 기준입니다.
  • 전환 실행 속도: 계약 체결과 실제 매출 인식 사이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Core Scientific은 2026년 하반기, Hut 8은 2027년 2분기부터 본격 매출이 예상됩니다.
  • BTC 가격 민감도: 전환 중인 기업은 여전히 채굴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BTC $67,134 수준에서는 대다수 기업이 채굴 부문 적자를 기록하므로, AI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현금흐름 압박이 존재합니다.
  • 경쟁 구도: 채굴 기업만이 경쟁자가 아닙니다. Equinix, Digital Realty 같은 기존 데이터센터 기업, 그리고 빅테크의 자체 투자와도 경쟁해야 합니다.
  • AI 사이클 리스크: AI 투자가 과열되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AI CAPEX 사이클이 둔화되면 신규 계약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규제 환경: 미국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환경 규제, 전력망 연결 승인 지연 등이 프로젝트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AI 전환 채굴 기업에 투자할 경우 단일 종목 집중보다는 전환 속도가 다른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또한 이 기사는 투자 조언이 아닌 시장 분석이며,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AI로 전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1개당 직접 채굴 비용이 약 74,600달러, 간접비 포함 총비용이 약 13만 달러까지 상승한 반면, BTC 가격은 67,000달러대에 머물고 있어 채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는 와트당 가치가 채굴 대비 3~5배 높고, 80~90%의 EBITDA 마진을 확보할 수 있어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AI 전환에 성공한 대표적인 채굴 기업은 어디인가요?

Core Scientific은 CoreWeave와 590MW 규모의 12년 장기 계약(총 102억 달러)을 체결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Hut 8은 Anthropic·Fluidstack과 245MW 규모의 70억 달러 계약을 확보했으며, Bitfarms는 2027년까지 채굴을 완전 철수하고 Keel Infrastructure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Riot Platforms는 Starboard Value로부터 최대 210억 달러의 AI 피벗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채굴 기업의 AI 전환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은?

대형 채굴 기업들의 전력이 AI로 이동하면 단기적으로 해시레이트 감소와 난이도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난이도 조정 알고리즘은 약 2주마다 자동으로 균형을 맞추므로, 남은 채굴자들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자기조정 메커니즘이 작동합니다. 2026년 2월 현재 해시레이트는 1.068 ZH/s로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네트워크 보안에 즉각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 주식에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AI 전환 속도와 실행력, 확보한 전력 용량과 계약 규모, BTC 가격 변동에 따른 채굴 부문 손익,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쟁 심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AI 계약의 실제 매출 인식 시점과 초기 전환 비용(CAPEX)에 따른 현금흐름 변화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채굴 부문에서 AI 부문으로의 매출 전환이 완료되기까지 1~2년의 과도기가 있으므로, 단기 실적보다는 계약 파이프라인과 전환 로드맵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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